Lemar 썸네일형 리스트형 Lemar - Born To Love (2012, Lemar) 2006년, 2008년 동안 나왔던 2장의 Lemar의 앨범은나의 귀를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어느 순간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 요즘 지님이 주는 프로모에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다. 게다가 원래의 그 느낌도 있지만, 지금 포스팅 되는 곡은 기존의 Lemar의 느낌과는 또 다르다. 왠지 올드하면서도, 소울풀한 느낌이 그대로 살았다. Music Makes Lemar의 예전곡들을 보면 조금은 밝은 피아노의 미디엄템포 곡들이 많았다. 그래서 좋아했었지만... 근데 이번의 이곡이나 다른 곡을 들어봐도 확연히 다르다.목소리도 달라진 느낌이 들지만, 그보다는 곡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올드한 R&B. 굉장히 정통의 R&B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이런 엇박의 비트에 허스키보이스를 좋아 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