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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나윤권 - 나는 사랑한다 (민들레가족 OST)


별다른 악기 없이 피아노와 몇가지만
 가지고 연주하는 곡이다. 
이런 군더더기 없는 곡들이 좋다. 
악기가 울림 악기들을 쓰면서
 OST에 쓰기 좋게 만들었다.

나윤권이라는 가수를 좋아했던 것도 아닌데 
이곡 이후로 좀 좋아질 것 같다.
참 무리없이 노래를 부르는 곡들이 맘에 든다.
성시경과 느낌이 매치되지만
 기름기(?)가 없어서 맘에 든다.

전형적인 한국팝. OST에서는 확실히 좋을 곡.

 

Music m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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