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온에어 OST)
좋은 드라마에 좋은 OST가 들어있었다.
가수라고는 하지만 가수는 아니었다.
연기자로서 너무 멋진 노래를 불러준 사람.
이곡은 누구보다 이사람의 목소리를 선명히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꾸미지 않은, 정말 이사람의 목소리.
이젠 안녕...
예전 온에어 때 촬영장면.
너무나 느낌 좋은 사진이라 항상 기억하고 있던 그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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