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2`)
연예인들의 죽음에 사실 전혀 신경 쓴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좀 다른가
좋은 뮤지션이 될거라고 나는 생각했었나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곡이었고 곡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다고 생각했던 그런 곡
아쉬움과 관계 없이 원래 좋아했고 리뷰하려고 했던 곡
아쉬움, 슬픔, 그런 복잡 미묘한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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